아이패드 배터리 헬스 확인하는 법 (구형 모델 포함)
윈도우11 휴대폰과 연결에서 클립보드 복사 붙여넣기가 폰→PC나 PC→폰, 한쪽 방향만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원인은 기기 지원 여부, 설정 위치, 연결 상태, 네트워크까지 여러 갈래로 나뉜다. 그중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두 갈래는 이 기능 자체가 켜진 적이 없는 경우와, 켜져 있는데도 연결에 문제가 생긴 경우다. 둘은 확인 순서도, 해결법도 다르다.
이 글에서 확인할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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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이 이 기능을 지원하는 기종인지부터 본다 |
| 2 |
설정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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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져 있는데도 안 되면 원인이 다르다는 걸 구분한다 |
설정을 아무리 뒤져도 "다른 장치로 콘텐츠 복사 및 붙여넣기" 항목 자체가 안 보인다면, 꺼져 있는 게 아니라 폰이 지원 목록 밖일 가능성부터 봐야 한다.
이 기능은 One UI 2.1 이상 조건을 충족하는 일부 삼성 기기와 일부 HONOR·OPPO·ASUS·vivo·Xiaomi 모델로 제한돼 있다.1 공식 예시로는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S21 시리즈, Z 플립 일부가 있는데, 출시 시기가 아니라 원 UI 버전이 기준이라 같은 시기 보급형 모델은 빠질 수 있다.
이 클립보드 기능은 아이폰 쪽에는 없다. 휴대폰과 연결 앱 자체는 아이폰의 메시지·전화 기능도 일부 지원하지만, 크로스 디바이스 복사 붙여넣기는 안드로이드와 PC 사이에서만 열린다.
원 UI 버전은 폰 쪽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에서 확인한다. 링크 투 윈도우 앱 버전은 같은 화면이 아니라 설정 → 고급 기능 → Windows와 연결 → 더보기 → Windows와 연결 정보에서 따로 확인한다. 둘 다 여기서 막히면 뒤에 나오는 PC 설정은 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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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Bluetooth 및 장치 → 모바일 장치에서 시작한다 |
지원 기종인데도 안 된다면, 다음은 위치 문제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안내는 이 설정을 '휴대폰과 연결' 앱 안, 톱니바퀴 → 기능 → 디바이스 간 복사 및 붙여넣기 경로로 안내한다.1 우선 이 경로부터 확인한다.
그런데 이 항목이 앱 안에 안 보이는 PC가 있다. 실제로 갤럭시 S23+(One UI 8.5)를 윈도우11 홈 25H2 PC에 연결한 테스트 환경에서는 이 항목이 앱 안이 아니라 윈도우 설정 앱의 "Bluetooth 및 장치 > 모바일 장치 > 기기"쪽에 들어가 있었다.
같은 앱 안에는 "전송된 파일" 항목 옆에 "이 기능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Windows 설정으로 이동되었습니다"라는 문구도 떠 있어, 일부 기능 설정이 윈도우 설정 쪽으로 옮겨가는 중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문구가 클립보드 설정까지 가리키는지는 공식 문서로 확인되지 않아, 정확한 원인보다는 관찰된 현상으로만 남긴다.
PC마다 보이는 경로가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앱 안에서 못 찾았으면 윈도우 설정 쪽도 함께 확인한다.
헷갈리는 지점
'휴대폰과 연결' 앱과 윈도우 설정 앱은 같은 클립보드 토글을 다른 화면으로 보여줄 뿐이다. 어느 화면에서 이 토글을 꺼도 같은 기능이 꺼진다. 메시지·사진 같은 다른 기능이나 기기 연결 자체는 별개다.
이번 테스트 PC에서는 앱 안이 아니라 윈도우 설정 쪽에 있었다. 아래 경로로 들어간다. 앱 안에서 이미 항목을 찾았다면 이 단계는 건너뛰어도 된다.
PC 설정 경로
☐ 설정 → Bluetooth 및 장치 → 모바일 장치
☐ 연결된 폰 이름(예: S23+) 클릭
☐ "기능" 목록에서 "다른 장치로 콘텐츠 복사 및 붙여넣기" 찾기
☐ 토글을 켬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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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토글이 꺼져 있으면 양방향 모두 막힌다 |
이 토글은 방향을 나누지 않는다. 꺼져 있으면 폰→PC, PC→폰 둘 다 막힌다. S23+와 윈도우11 PC에서 실제로 이 토글이 꺼진 채로는 양쪽 다 붙여넣기가 되지 않았고, 토글을 켠 뒤에는 양쪽에서 각각 복사한 내용이 반대쪽 클립보드에 자동으로 동기화됐다.
실제 앱에 넣으려면 평소처럼 붙여넣기(Ctrl+V, 길게 눌러 붙여넣기)를 직접 실행해야 했고, 그렇게 하니 두 방향 모두 그대로 붙었다. 폰에서 복사한 내용을 PC 메모장에 붙여넣었고, PC에서 복사한 내용은 폰에서 붙여넣자 Keep 메모에 반영됐다는 알림이 떴다.
토글이 꺼져 있으면 두 방향 다 안 된다. 평소 한쪽 방향만 자주 써서 반대쪽은 시도해본 적이 없었다면, "한쪽만 안 된다"고 느꼈던 것 자체가 착각이었을 수 있다. 여기서 확인이 안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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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글을 켜고 붙여넣기를 실행하니 PC→폰 방향도 정상 작동했다 |
토글을 확인했는데 이미 켜져 있고, 그런데도 한쪽 방향만 막혀 있다면 원인이 다르다. 이 경우는 직접 재현해서 확인한 내용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문제 해결 절차에서 별도로 다루는 항목을 기준으로 정리했다.2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제 해결 절차는 이 상황을 특정 기술 상태로 진단하지 않고, 두 기기 사이의 연결 문제일 가능성으로만 안내한다.2 연결 표시는 "연결됨"으로 뜨는데 일부 기능만 안 되는 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다. 아래 순서는 한쪽 방향만 실패하는 경우를 포함해, 복사 붙여넣기가 안 될 때 전반적으로 시도할 공식 절차다.
한쪽만 안 될 때 확인 순서
☐ 토글이 꺼졌다 다시 켜진 건 아닌지 재확인
☐ 긴 문단을 복사했다면 짧은 문장으로 줄여서 재시도
☐ PC의 휴대폰과 연결 앱과 폰의 링크 투 윈도우 앱을 둘 다 완전히 종료
☐ 두 앱 재실행 후 최근 메시지·사진이 PC에 보이는지로 연결 상태 재확인
☐ 그래도 안 되면 PC 재부팅 (마지막 수단)
여기까지 해도 안 풀리면
클립보드 동기화 자체를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쓰는 편이 빠르다. 짧은 텍스트는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이나 구글 Keep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우회할 수 있고, 파일이나 사진은 휴대폰과 연결의 파일 보내기 기능이 클립보드와 별도로 동작한다. 매번 한 방향만 급하게 옮겨야 하는 상황이면 이쪽이 더 빠르다.
집 와이파이에서는 잘 되던 복사 붙여넣기가 밖에 나가면 안 될 수 있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두 기기가 같은 와이파이에 있을 때만 작동하고, 모바일 데이터 사용은 폰 쪽에서 따로 켜야 한다.
폰 설정 → 유용한 기능 → Windows로 연결에서 모바일 데이터 사용 토글을 확인한다. 폰과 PC 둘 다 인터넷 접속 자체가 불안정한 상태라면, 클립보드보다 인터넷 연결부터 짚는 게 순서다. 이런 경우라면 와이파이는 잡히는데 인터넷이 안 될 때 DNS와 IP 문제를 구분하는 방법부터 확인한다.
이미지도 복사 붙여넣기가 되나
텍스트와 이미지 모두 지원한다. 다만 1MB가 넘는 이미지는 전송 과정에서 크기가 줄어든다. 문서 파일이나 영상은 이 기능이 아니라 파일 보내기 기능을 따로 써야 한다.
보안폴더 안 내용도 PC로 넘어가나
넘어가지 않는다. 보안폴더 안에서 복사한 내용은 PC 클립보드를 덮어쓰기만 하고, PC로 붙여넣기는 되지 않는다. 반대로 PC에서 복사한 내용을 보안폴더 안에 붙여넣는 것은 가능하다. 방향이 갈리는 몇 안 되는 예외 케이스다.
확인한 자료
1. 크로스 디바이스 복사 붙여넣기 지원 기기 목록 및 설정 경로 확인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 2026년 8월 확인. 기기·앱 버전에 따라 지원 목록은 달라질 수 있음)
2. 토글이 켜진 상태에서 한쪽 방향만 실패할 때의 공식 문제 해결 순서 (Microsoft 공식 지원문서, 2026년 8월 확인. 직접 재현하지 않고 공식 절차를 그대로 인용)
3. 갤럭시 S23+(One UI 8.5) · 윈도우11 홈 25H2 PC에서 설정 위치, 토글 상태, 양방향 복사 붙여넣기 결과 확인 (실기기 화면 확인,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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