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그 알래스카 등산화] 일반형 vs 와이드형 상세 비교,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선택의 기준
얼마있다가 오랜만에 산에 가게될 것 같아서 아껴둔 등산화를 꺼내봅니다.
한동안 바빠서 갈 시간이 없었어요.
예전 2015년에 제가 한바그 알래스카를 사려고 할때 일반형과 와이드형 중 어떤걸 사야하나 정말 엄청 고민했어요.
그래서 당시 한바그 알래스카 등산화 일반형과 와이드형 비교 리뷰를 네이버 블로그에 썼었고
블로그는 폐쇄했는데, 당시 구매한 알래스카는 아직도 제 곁에 있습니다.
그 글을 여기에 다시 옮겨봅니다.
비록 10년전 글이지만,
한바그처럼 클래식한 독일 브랜드는 모델의 기본 틀(족형)을 쉽게 바꾸지 않기 때문에 모델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와이드' 외에도 '번(Bunion, 무지외반증용)' 모델 등 라인업이 더 세분화되었다고 하네요.
요즘은 이런 모델도 나오지만, 기본 족형 비교는 이 글을 참고하시면 어떨까요.
발볼러들의 영원한 고민:
우리들 한국인은 유독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편이잖아요.
그런데 또 슬림하고 발볼이 넓지 않거나 칼발인 분들도 꽤 있기 때문에,
서구형 브랜드인 한바그 알래스카의 '일반형 vs. 와이드형' 비교는 외국 등산화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께 항상 고민이 되리라 생각해요.
참고로 현재 제 등산화 사진입니다. 저는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을 가지고 있어요.
앞서 적은대로 2015년에 샀으니 10년 되었네요. 그동안 다른 취미생활을 하면서 등산을 많이 하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외피, 내피 가죽과 안감 라이닝, 아웃솔, 토 등이 여전히 변함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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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외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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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내피와 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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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토박스 |
시간이 지났어도 변성이 없고 너무 상태가 좋아요. 명품의 가치는 오래도록 빛이 바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2015년에 작성한 글 그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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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2015년) 에 단체로 봄 맞이 산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한동안 등산을 하지 않았으므로, 몸은 준비되지 않았고 당연히 등산화며 스틱 등 필요한 장비는 가지고 있지 않았죠.
산 아래에서 뭉개고 있다가 결국 올라가지 않고 몇몇 사람들과 놀고 말았는데,
뒤돌아 생각해 보니 은근히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무슨 운동이든지 베테랑급은 아니어도 나름 센스 있게는 한다는 소릴 듣던 몸이었는데 말이죠.
먼저 장비부터 시작이겠죠.
등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등산화가 되겠습니다.
경등산화, 중등산화부터 릿지창, 비브람창 등등의 장단점을 섭렵한 후 결국 한방에 가기로 하고 한바그 알래스카를 구입합니다.
동네 뒷산부터 시작하는데 한바그 알래스카가 왠말이냐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나중에는 알래스카도 가고 히말라야도 갈 수 있지 않겠는지요.
이런 논리라면 마인들 히말라야도 사야 하는가 잠시 고민이 되네요.
발볼이 넓지는 않고 살이 많이 찌지는 않았습니다만,혹시 모르니 와이드형이 편할까 싶어 오랜 시간 기다려 구입한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일반형보다 가격도 약간 비쌉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와이드형이 독일산이 아니고 크로아티아산이었던 것이죠.
일반형은 독일산과 크로아티아산이 혼재합니다.
그런데 와이드형은 어떨까요.
판매처에 문의하니 취급한 와이드형은 전량 크로아티아산이었는데 독일 본사에 문의해 보겠다고 합니다.
또 궁금증이 생깁니다.
한바그 알래스카 일반형의 경우에
크로아티아산이 독일산보다 발볼이 좁게 나왔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은 크로아티아산 일반형 대비 와이드일까요
아니면 독일산 일반형 대비 와이드일까요.
이 문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독일산이라는 이유로 더 비싸게 팔리는 경우가 있고(새것 또는 중고거래시에도)
만약 크로아티아산 일반형이 독일산에 비해 발볼이 좁아서
와이드형이 나온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등식이 성립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즉,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 독일산 일반형
혹은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 독일산 일반형
여기서 '~=' 기호는 '거의 같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은 식이 성립한다면
첫째,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은 전량 크로아티아산이라는 가정하에,
둘째, 크로아티아산 한바그 알래스카는 독일산 한바그 알래스카에 비해 발볼이 항상 좁다는 가정하에,
좀 더 비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을 살 것이 아니라
같은 사이즈의 독일산 일반형을 사도 되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럼 독일산 일반형 동일 사이즈 제품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을 서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1. 개인 발 규격 (왼발, 오른발 동일하다는 가정)
가. 사전정보 : 평소 양말 신고 운동화 270 mm(여름, 겨울), 구두 270 mm 사용
나. 발 길이 실측(등산용 울 양말 신은 후) : 270 m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 발 볼 실측(등산용 울 양말 신은 후) : 105 m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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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길이 측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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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볼 측정 |
2. 비교 제품
한바그 알래스카 일반형(독일산) UK 9(US 10), 280 mm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크로아티아산) UK 9(US 10), 280 mm
발크기를 생각할 때 280 mm를 추천 받았습니다.
3. 독일산 일반형 박스 포장
독일산 한바그 알래스카 일반형 박스 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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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산 일반형 박스 포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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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산 일반형 박스 포장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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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산 일반형 박스 포장 옆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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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산 일반형 박스 포장 옆면 2 |
4.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박스 포장
크로아티아산 한바그 알래스카 와이드형 박스 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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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박스 포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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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박스 포장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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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이산 와이드형 박스 포장 옆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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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박스 포장 옆면 2 |
5. 포장상태
가.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박스의 경우 GERMAN QUALITY, MADE IN EUROPE 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나. 독일산 일반형 박스 :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다. ART. No : 독일산(2303-56), 크로아티아산(23036-56)
라. 포장박스 색깔 : 크로아티아산(빨간색), 독일산(일반 박스 색깔)
6. 독일산 일반형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비교
독일산 일반형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을 여러 관점에서 하나씩 비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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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산 일반형 외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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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외피 |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의 경우 'terracare' 택이 하나 더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크로아티아산의 경우
누벅가죽의 색이 약간 더 진하고 끈 색깔 또한 약간 더 진한감이 있습니다.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 수치가 서로 다를 수 있음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사진만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정확하게 두 깔창이 일치합니다. 285 mm 입니다.
280 mm 등산화인데 깔창이 285 mm 라면 재는 방법과 기준이 틀린 것일까요.
아무튼 사진처럼 285 mm 나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동일한 위치에서 길이를 쟀을 때
'두 깔창의 길이가 모두 285 mm 로 같다'는 것입니다.
이제 깔창 발볼 부분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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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산 일반형 깔창 발볼 측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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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깔창 발볼 측정 |
역시 사진 찍는 각도와 카메라 높이에 따라
수치가 서로 다를 수 있음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가까이서 직접 재 본 결과 '두 개의 깔창 발볼 사이즈가 동일'합니다. 와이드형이라고 깔창이 더 크지는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깔창을 좀 더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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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왼쪽) vs. 와이드형(오른쪽) 깔창 윗면 비교 |
왼쪽이 독일산 일반형, 오른쪽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깔창입니다.
독일산 일반형 깔창의 경우 오른쪽 윗 부분(즉 엄지 발가락 부분)에 톱니 모양이 있습니다. 잘 보이시나요.
크로아티아 산 깔창의 경우에는 왼쪽 윗 부분(즉 새끼 발가락 부분)에 작은 톱니 모양이 있습니다.
일반형과 와이드형 깔창 뒷면을 비교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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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왼쪽) vs. 와이드형(오른쪽) 깔창 뒷면 비교 |
역시 왼쪽이 독일산 일반형,
오른쪽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의 깔창입니다.
깔창 뒷면 마감이 서로 다릅니다.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깔창의 경우에
매끄러운 마감과 격자 무늬가 있습니다. 운동화 깔창과 비슷한 마감입니다.
이제 깔창 옆면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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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산 일반형 깔창 옆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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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깔창 옆모습 |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깔창 :
새끼발가락 부분 톱니 모양 확인,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가까이서 본 결과 독일산 일반형 깔창이
좀 더 입체적으로 되어 있고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의 경우엔 약간 평평한 모양의 깔창형태입니다.
미세한 차이가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와이드형이기 때문에 좀 더 평평한 모양의 깔창인듯 합니다.
와이드형과 일반형 깔창을 같이 겹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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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형(상단) vs. 일반형(하단) 깔창 옆모습 비교 |
윗것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깔창이고
아랫것이 독일산 일반형 깔창입니다.
독일산은 엄지발가락 부분 톱니 모양으로 구별하라고 앞서 말씀드렸죠.
왼발 쪽 깔창임을 감안하시면 됩니다.
겹쳐보니 길이가 동일합니다. 독일산 일반형 깔창이 좀더 입체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발볼 비교를 위한 겹쳐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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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형(상단) vs. 일반형(하단) 발볼 비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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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형(상단) vs. 일반형(하단) 발볼 비교 2 |
역시 아랫것이 독일산 일반형 깔창
(이제 구별 가능하시지요. 엄지 발가락 부분 톱니모양입니다)이고
윗것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깔창입니다.
이제 겹쳐 보겠습니다.
완벽히 가려집니다. 즉 사이즈 동일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에는 반대로 윗것이 독일산 일반형
(엄지 발가락 부분 톱니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랫것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깔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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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상단) vs. 와이드형(하단) 깔창 발볼 비교 1 |
다시 한번 겹쳐봅니다. 완벽히 가려집니다.
즉 사이즈 동일합니다. 약간 다르다구요?
이정도 오차라면 큰 차이 없이 동일한 크기의 깔창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랫것 즉 와이드형 깔창이 더 커 보이는 부분 만큼이
독일산 일반형과의 발볼 차이라면
그렇다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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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상단) vs. 와이드형(하단) 깔창 발볼 비교 2 |
앞 토(toe) 박스 부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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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왼쪽) vs. 와이드형(오른쪽) 토박스 비교 |
구별 가능하시지요?
왼쪽이 독일산 일반형, 오른쪽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 모델입니다.
앞 토 부분은 크로아티아산이 조금 매끄럽네요. 중요한 차이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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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왼쪽) vs. 와이드형(오른쪽) 토박스 높이 측정 |
왼쪽이 독일산 일반형, 오른쪽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입니다.
사진 찍는 각도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직접 본 결과를 말씀드리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이 앞 코 높이가 약간 더 올라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옆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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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왼쪽) vs. 와이드형(오른쪽) 옆면 비교 |
강조한 부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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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왼쪽) vs. 와이드형(오른쪽) 옆면 비교 2 |
역시 왼쪽이 독일산 일반형, 오른쪽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입니다. 가죽의 질감의 미세한 차이를 사진으로 느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차이는 앞서 독일산 일반형의 바닥창이 좀더 매끄럽고 미세하게 단단한 것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고무 특성 차이인지는 몰라도 독일산 일반형의 경우 옆 면 바닥창 홈이 뚜렷합니다.
그리고 중창 부분 덧댄 보강부 면적이 넓습니다.
여섯개 빗금의 첫번째 홈 길이와 나머지 빗금 홈의 길이도 다릅니다.
독일산 일반형의 빗금 홈이 좀 더 짧네요.
이걸로 미루어 짐작해 보면,
바닥창 높이는 독일산 일반형이 더 낮고 중창 보강부는 더 높다는 이야기 일까요.
맨 밑 요철이 있는 바닥부분과 그 위 빗금 홈이 있는 창 부분을 모두 바닥창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정리하면
전체 등산화 높이는 동일하였으므로,
바닥창 높이 :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 독일산 일반형
중창 보강부 높이 :
독일산 일반형 >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이렇게 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
7. 총평 및 착화감
한바그 알래스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이 독일산에 비해
발볼이 좁다는 사실에서 시작한 합리적인 의심,
즉 크로아티아에서만 생산된다고 하는
(이 부분 독일 본사의 최종 확인이 필요하지만)
와이드형은 발볼이 좁게 나온 크로아티아산 일반형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것, 따라서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 독일산 일반형
혹은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 독일산 일반형
(여기서 '~=' 기호는 '거의 같다'는 의미입니다)
이라는 관계가 성립된다면
일부러 오랜 시간을 기다려 가며
그리고 더 비싼 와이드형을 구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앞서 분석한 내용이
정확한 실측도구를 이용해 비교한 것이 아닌 만큼
오차가 충분히 그리고 많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은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즉, 정량적 분석이 아닌 다분히 정성적인 분석이었음을 감안해 주세요. 일부 정량적 데이터를 보여 드렸습니다만.
정성적인 측면에서 한가지 더 착화감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네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몇번 신어본 상태로는 착화감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즉, 독일산 일반형을 신었을 경우에도
발이 편안했고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을 신었을 때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량 재 봅니다.
디지털 저울이 없는 관계로 그냥 집에서 굴러다니는 걸로 재 봅니다.
한바그 알래스카 일반형과 와이드형의 중량을 비교하기 위해서 먼저 저울의 영점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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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량측정용 저울 영점 확인 |
먼저 한바그 알래스카 독일산 일반형 중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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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산 일반형 중량측정 |
이어서 한바그 알래스카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중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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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중량 측정 |
디지털 저울이 아닙니다만 두 모델간 중량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가까이서 눈으로 본 눈금 동일했습니다.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이 더 무겁길 바랬습니다만.
와이드이고 붙어 있는 택 또한 몇개 더 있으니 말이죠.
280 mm 모델만 서로 비교했으므로
다른 사이즈에 대해서는 비슷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점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한바그 알래스카 등산화
독일산 일반형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의 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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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10년전에 작성한 한바그 알래스카 독일산 일반형과 크로아티아산 와이드형 비교글입니다.
당시만해도 와이드형이 구하기 더 어려웠고 비쌌고 외국 제품이라 한국인 발에 맞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당시 결국 와이드형을 구매해서 신고 있는데요, 이유는 당시 작성했던 아래 후속글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