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거치대 추천, 안정감 하나는 정말 만족스러웠던 SunPlanet 알루미늄 태블릿 스탠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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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영상 보거나 필기할 때 생각보다 거치대 하나 차이가 꽤 큽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SunPlanet 알루미늄 태블릿 스탠드 인데 써보니 가격 대비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특히: 묵직한 안정감 바닥 미끄럼 거의 없음 높이 조절 가능 아이패드가 딱 고정되는 느낌 이 부분들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1. 첫인상 — 생각보다 꽤 묵직함 정면 - 상당히 튼튼함 처음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생각보다 꽤 무겁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저가형 태블릿 거치대는: 플라스틱 느낌 흔들림 바닥 밀림 이런 경우가 많은데 SunPlanet 알루미늄 태블릿 스탠드는 전체 알루미늄 재질이라 안정감이 꽤 좋았습니다. 특히 바닥 면적이 넓고 무게감이 있어서 책상 위에서 거의 밀리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를 터치해도 거치대가 같이 움직이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무게 측정 - 818그램 정도 2. 아이패드 올렸을 때 고정감이 좋음 아이패드 프로 세로 거치모습 제가 사용한 건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인데 올려두면 기기가 딱 밀착되는 느낌이 꽤 좋았습니다. 헐겁게 걸쳐지는 느낌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단 받침 턱도 깊고 실리콘 패드 처리도 잘 되어 있어서: 미끄러짐 적음 흔들림 적음 스크래치 걱정 적음 이 부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좋았던 게 터치펜도 같이 들어있다는 점. 가볍게 메모하거나 간단한 조작용으로 쓰기 괜찮았습니다. 터치펜도 구성품에 포함 3. 높이 조절이 되고 360도 회전되는 게 생각보다 편함 최소 높이 - 약 17cm 정도 최대 높이 - 34 cm 정도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단순 각도 조절만 되는 게 아니라 높이 조절도 가능하고 360도 회전이 잘 됩니다. 그래서: 눈높이에 맞추기 편하고 목 숙이는 느낌이 줄고 책상 환경에 맞추기 편했습니다 특히 영상이나 책을 볼때 체감이 확 됩니다....

ONYX BOOX NOTE MAX 구매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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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ONYX BOOX Note Max를 주문하면서 제품 자체만큼 오래 고민했던 게 바로 구매처였다. 13.3인치 전자잉크 기기 자체가 흔한 제품은 아니다 보니 단순히 “최저가”만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꽤 많았다. 특히 이런 고가 전자기기는: AS 초기 불량 대응 카드 혜택 무이자 할부 배송 안정성 같은 요소들도 체감 차이가 크다고 생각된다. 이번에 비교했던 구매처는: 이노스페이스원 알리익스프레스 쿠팡 기타 해외 직구몰 정도였다. 비교했던 구매처들 구매처 장점 아쉬운 점 이노스페이스원 국내 정식 유통, 카드 무이자 할부, 카드 포인트 사용 가능 직구 대비 아주 약간 비쌀 수 있음 알리익스프레스 경우에 따라 가격 메리트 가능 배송 기간, 관세, AS 부담 쿠팡 빠른 배송과 간편한 구매 카드 혜택 기준으로는 메리트가 크지 않았음 해외 직구몰 다양한 판매처 초기 불량이나 교환 시 부담 처음에는 직구를 먼저 고민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해외 직구를 먼저 찾아봤다. 전자기기는 해외 구매가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비슷할 줄 알았다. 실제로 ONYX BOOX 계열은 해외 직구 후기도 꽤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막상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았다. 배송 기간 환율 변동 카드 수수료 관세 가능성 초기 불량 대응 같은 요소들을 하나씩 따져보니 단순 가격 차이만으로 결정하기가 애매했다. 특히 10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이다 보니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 스트레스가 꽤 클 것 같았다. 쿠팡도 잠깐 고민했다 쿠팡도 한동안 고민했다. 아무래도: 빠른 배송 익숙한 결제 환경 간편한 반품 같은 장점은 무시하기 어려웠다. 전자기기는 쿠팡에서 구매하면 전체적인 과정이 편한 경우가 많아서 마지막까지 비교하게 됐다. 다만 내가 구매를 고민하던 시점 기준으로는 카드 혜택이나 가격 조건까지 포함했을 때 아주 큰 차...

공부용 PDF 기기로 ONYX BOOX NOTE MAX를 선택한 이유, 아이패드 대신 13.3인치 이북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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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기기로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지금까지 여러 기기를 사용해봤다. 아이패드는 최초 발매때부터 기기를 변경해 가며 사용했고, 갤럭시 태블릿은 물론이고 크레마와 리디북스 페이퍼 같은 이북리더기도 직접 사용해봤다. 아이패드는 프로로 정착했고 이북리더기 중에서 크레마는 한동안 사용하다가 결국 중고로 판매해 버렸다. 리디북스 페이퍼는 리디북스에서 책을 잔뜩 사놔서 반강제로 지금도 가지고 있다. 결국 패드부터 작은 이북리더기까지 각 기기의 장단점을 어느 정도 경험해본 셈이다. 크레마나 페이퍼와 같은 이북리더기는 소설이나 일반 전자책을 읽는 용도로는 꽤 만족스러웠다. 특히 눈이 편안하다는 점은 LCD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하지만 전공책 PDF와 논문을 보기 시작하면서 점점 한계를 느끼게 됐다. 작은 이북리더기의 한계 일반 이북리더기는 텍스트 위주의 책을 읽기에는 좋지만 PDF에는 불편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전공책 논문 도표가 많은 자료 2단 편집 문서 같은 것들은 작은 화면에서 보기 쉽지 않았다. 결국: 확대 이동 축소 를 계속 반복하게 됐고, 몇 시간씩 공부하기에는 생각보다 엄청 피로했다. 반대로 아이패드는 화면도 크고 속도도 빠르고 필기도 편했다. 하지만 오래 읽다 보면 눈 피로가 확실히 느껴졌다. 특히 밤에 공부할 때는 화면 밝기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눈물이 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점점 “성능 좋은 태블릿”보다는 “오래 읽기 편한 기기”를 찾게 됐다. 고민했던 후보들 이번 구매 전에 비교했던 기기들은 대략 이런 느낌이었다. 기기   장점  아쉬운 점 아이패드 프로   빠른 성능, 필기감, 다양한 앱       장시간 독서 시 눈 피로 갤럭시탭   멀티태스킹과 영상 소비에 강점       공부용 PDF 독서에는 피로감 크레마 / 리디북스 페이퍼    눈이 편하고 가벼움       PDF 보기에는 화면이 ...